오늘은 서울 등 서쪽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낮 기온이 29.1도로 가장 높았고 그 밖에 대전 28.5도, 동두천 28도, 서울 27.4도 등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쪽 지방은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과 고온 건조해진 동풍이 더해져 예년 기온을 10도가량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속초와 강릉 등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서울 등 서쪽 지방은 낮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며 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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