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교사가 크게 다친 사건에 대해 교육부가 "피해 교사의 치료와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3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수사와 조사 과정을 통해 파악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주 경기도 중학교 여교사 폭행사건에 이어 교사를 상대로 폭력 범죄행위가 또다시 발생한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 당국이 가해 학생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진행해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단순히 개별 사고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법과 제도를 대수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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