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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전재수 불기소에 "봐주려면 시간 지나서 했을 것"

2026.04.13 오후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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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튿날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진짜 봐주려고 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발표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권력의 봐주기 수사를 막기 위해 법 왜곡죄를 만들었다면 전 의원 사건이야말로 수사 대상 1호가 아니냐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그동안의 수사 과정을 종합하다 보니 그날 발표된 것 같다며 일부는 공소권 없음, 일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나뉘어 있고 시기적으로 약간씩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2차 종합검사팀의 김지미 특검보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한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특검보의 개인적 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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