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조 5천151억 원을 기록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14%가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도 5천169억 원으로 47% 늘었고 당기 순이익은 25%가 오른 2천42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란 사태로 인한 고유가 등 상황에서도 1분기 여객과 화물 사업의 매출이 고루 늘면서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분기부터는 고유가와 고환율의 영향이 본격화해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해외 출발과 환승 승객 유치에 집중해 수익성 방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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