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993년 문을 연 평촌중앙공원의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튤립과 수선화 4만6백 본을 추가로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그동안 포장 노후화와 일부 구간 파손 등으로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었다면서, 바닥재를 전면 교체하는 등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통약자를 위해 야외 급경사 구간을 도로 상태를 개선해 휠체어 이용객 등 보행 약자가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평촌중앙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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