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 핵심 거점인 빈트 즈베일을 거의 점령했으며, 헤즈볼라 대원 10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지난 일주일간 포위망을 완성하고 빈트 즈베일에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다며, 근접 전투와 공습으로 100명 넘는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작전 개시 전 이곳에 헤즈볼라 최정예 부대인 라드완 부대를 포함해 최소 150명이 주둔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6년 제2차 레바논 전쟁 때도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 격전이 벌어졌지만, 이스라엘군은 빈트 즈베일을 점령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레바논 공격 수위를 낮추라고 요구했지만, 이스라엘은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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