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트럼프, 주한 미 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 지명

2026.04.14 오전 06:18
이미지 확대 보기
 트럼프, 주한 미 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 지명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인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됩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뒤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의장을 지낸 남편 숀 스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정치권에 입문한 스틸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2021년부터 4년간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나 2024년 11월 선거에서 600여 표 차이로 석패해 낙선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직전인 2024년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스틸 전 의원을 공식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6,7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33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