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빚어진 건설 비용 상승 등으로 이번 달 주택사업경기 침체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3.7로 지난달보다 25.3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밑이면 경기를 나쁘게 보고 있는 업체가 많다는 뜻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와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 원가 상승, 또 최근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상승 추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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