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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 통해 지역화폐 캐시백 확대

2026.04.14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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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민생 안정과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총 천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 캐시백 확대와 주유비 할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지급, 농어업인 수당 선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천이음카드에 천145억 원 추경예산을 투입해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이고 월 결제 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립니다.

인천시는 인천이음카드 사용처를 시내 모든 주유소로 확대해 카드 이용자가 L당 400원가량의 주유비 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150억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5만 원씩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어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택시·화물차 종사자 지원 차원에서 노후 택시 폐차 지원 대상을 666대에서 천600대로 늘리고, 화물차 유가보조금도 증액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농어업인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당은 다음 달에 1년치, 60만 원을 선지급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이 같은 조치를 이번 달 중 추경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를 거쳐 곧바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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