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헌 국민투표에 대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188개 공관 가운데, 전쟁과 폭동 등으로 전세가 불안한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레바논, 리비아 등 13개 공관에는 투표관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재외 국민은 오는 27일 자정까지 서면이나 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한 투표인은 오는 6월 3일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경우, 5월 20일부터 5월 25일 사이의 기간에 각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가 정하는 날짜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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