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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실화 혐의' 30대 중국인 근로자 영장심사

2026.04.14 오후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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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 작업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근로자가 오늘(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A 씨는 오늘 오후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완도군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를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과실로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업무상 실화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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