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 작업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근로자가 오늘(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A 씨는 오늘 오후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완도군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를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과실로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업무상 실화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