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일제히 비난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6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가 수준 낮은 외유성 출장에 푹 빠져 있다며, 국민의힘에서도 해외 화보를 찍느냐는 말이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장 대표가 부정 선거 주장에 동조하는 미국 정치인을 찾으러 다니느라 즐거운 듯한데, 지금은 국내 고유가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도 모자란 시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속히 귀국해 직면한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한 장동혁 대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미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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