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생후 2개월 아기 떡국 먹여 학대한 30대 친모 송치

2026.04.17 오전 08:53
AD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14일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떡국을 먹이는 등 학대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인천에 있는 자택에서 태어난 지 2개월이 된 아들에게 떡국이나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이면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못한 아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가 자신의 SNS에 아이에게 떡국을 먹이는 사진을 올리자 일부 시민들이 학대가 의심된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이를 통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떡국을 비롯한 음식을 먹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더 건강해지라고 먹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가정법원은 경찰의 신청을 받고 이번 달 20일까지 A 씨를 100m 이내로 접근 금지하는 임시 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5,13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4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