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청와대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오찬은 1시간 반 정도 진행됐고, 정국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지난 1999년 미국 워싱턴에서 낭인 시절을 같이 겪었던 의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직 대통령 예우'를 복원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TK 신공항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이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오찬 전 SNS에,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적었는데, 일각에선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정부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