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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성남 지원...국민의힘은 '각개전투'?

2026.04.19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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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를 필두로 오늘도 지역 일정을 소화하는데,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부재 속, 지역별로 선거에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민주당 지도부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제주지사 후보 결정으로 광역단체장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지도부 지원 속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지도부가 전국을 누비고 있는데, 하루 전 울산을 찾았던 정청래 대표, 오늘은 경기 성남으로 출격합니다.

모란 민속 5일장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동행해 지역민들과 접촉면을 넓힐 예정입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도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개로 최근 대장동과 김용 전 부원장 재판 관련 청문회를 진행한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들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예고했습니다.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인데, 당 일각의 '역풍 우려'는 여전해 발언 수위 등에 눈길이 쏠립니다.

또 강득구 최고위원은 김용 전 부원장이 이 대통령 곁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삶이 짓밟힌 거라며, 출마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소식도 알아봅니다, 장동혁 대표는 아직 미국에 있는 거죠?

[기자]
지도부 지원사격이 돋보이는 여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지역별 각개전투' 분위기입니다.

방미 중인 장동혁 대표는 내일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인데, 체류 기간 중 누굴 만나 뭘 했는지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전 서울시장 후보로 낙점된 오세훈 시장, 장동혁 지도부 역할이 점점 줄어들 거다, 이제 후보자의 시간이라고 말했죠.

오늘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진행합니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경선이 끝났으니 한팀으로 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는데, 선대위 참여를 제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맞대결로 압축된 대구시장 본경선은 오늘 저녁 첫 TV토론을 시작하는데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뇌관은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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