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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개방→재봉쇄'...이란 지도부 균열?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20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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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발한 2월 28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가 봉쇄를 낳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작한 건 이란입니다.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란의 통제가 계속되자, 미국은 이란 선박이 지나지 못하도록 '역봉쇄'에 들어갔습니다.

17일, 이란 외무장관이 해협 개방을 발표했지만, 미국이 압박이 이어지자 이란군은 '재봉쇄'를 시작했습니다.

이란이 '해협 개방' 하루 만에 입장을 뒤집은 건 지도부 내 균열이 원인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17일, 항로를 완전 개방한다고 한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향해 강경파 혁명수비대는 IDIOT '멍청이'의 말은 듣지 않겠다고 반발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 호르무즈 해협은 아직 폐쇄돼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얼간이의 트윗이 아니라, 우리 지도자 하메네이의 명령에 따라 해협을 개방할 겁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대독(지난 18일, 이란 국영방송) : 용감한 해군은 적들에게 새로운 패배의 쓴맛을 안겨줄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인도 유조선 관계자 : 세파 해군! 세파 해군! 여기는 유조선 산마르 헤럴드입니다. 우리 이름은 명단에서 두 번째입니다. 통과 허가를 해줬는데 지금 사격하고 있습니다. 되돌아가겠습니다.]

타국 선박에 무력 행사를 이어가는 이란.

미국의 자국 상선 공격에 대해선 '테러'이자 '해적 행위'라며 지하의 미사일 및 드론 발사대 교체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재장전' 속도가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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