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21일) 오후 뉴델리를 떠나 베트남 하노이로 향합니다.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에서 3박 4일 동안 국빈 자격으로 머물며,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양국 관계 발전 구상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일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은 국빈이었던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8개월 만에 다시 만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거로 보입니다.
이어 모레는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와 3위인 레민흥 총리와 쩐타인먼 국회의장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 기업인 행사에 참석한 뒤, 오는 24일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합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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