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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돈봉투 의혹 거짓...경선 지연 유감"

2026.04.22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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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후보가 돈봉투 의혹으로 경선 개표가 보류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충분한 사실 검증 없이 의혹이 부풀려지고 경선 결과 발표까지 지연되는 상황은 공정한 경선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돈봉투를 건네는 사진과 영상에 나오는 인물은 한 후보 본인이나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어떤 인적 교류나 연관성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한득수 예비후보 측 운동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역 주민에게 접근해 금품이 든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전달하려다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임실군수 결선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중앙당 차원의 조사에 나섰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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