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이 전북도청사 폐쇄 의혹과 관련해 오는 목요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종합특검팀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김 지사를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이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도내 8개 시군이 공공기관을 폐쇄해 내란에 동조했다며 김 지사를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당시 계엄에 대해 비판했고, 공무원들도 그걸 느꼈다고 하는데, 핑계를 잡아 고발했다"며 "아무 죄 없는 직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돼 업무에 지장을 받고, 전북도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반발한 바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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