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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산 북갑 후보들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2026.05.01 오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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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을 하게 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 전 장관은 공관위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고, 당 지도부에서 단일화를 강요한다 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고부동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영풍 전 KBS 기자도 첫 질문이 단일화 관련이었다며 자신은 단일화하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제명돼 무소속인데 중진들이 한 달 전부터 단일화 군불을 땠다며 이건 유권자를 능멸하는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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