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범죄 지우기 특검'이자 위헌에 위헌을 더한 특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죄를 짓더라도 감옥에 안 가는 사람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뿐이라며 특검법을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국정조사와 특검을 동원한 대통령 공소 취소는 원천 무효라고 꼬집으며, 국민은 언젠가 반드시 재판을 재개시켜 죗값을 치르게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말처럼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야 한다며, 본인의 안위를 위해 권력을 동원하는 무리한 '초법적 방탄 정치'는 국민과 역사가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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