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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7천피 시대, 남녀노소 안 가리는 주식투자 열풍

2026.05.07 오전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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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5월 7일 목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요즘, 어딜 가든 주식 얘기 빠지지 않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너도나도 주식 투자에 뛰어든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우선 노후자금이 퇴직연금으로 흘러간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3월 기준141조 6,797조 원으로 1년 3개월 만에 36. 3%나 늘었습니다. 특히 ETF를 매수할 수 있는 DC형과 IRP 비중이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의 약 70%까지올라갔습니다. 미성년자의 주식 투자도 가파르게 늘었는데요. 국내외 상장 ETF에 투자하는 미성년자 수가 36만 명이 넘는데 작년 말보다 약 37% 증가한 것입니다. 다만 역대급 불장에 '단타'와 빚투도 급증했습니다. 국내 상장주식의 회전율이 지난달 43. 28%로 높아졌는데요. 회전율이 높을수록 주식의 손바뀜, 즉 단타가 많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선 코스피가 8천, 나아가 1만까지 노릴 수 있다며 증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하락장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개인 투자자도 많죠. 강세장에서 과잉 투자에 나서면 위험할 수 있단 경고도 함께 나옵니다.


다음 서울신문 기사는 '탈서울' 인구가 4년 만에 가장 많다는 내용입니다.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8만4천여 명. 1년 전보다 11. 7% 늘어난 건데, 집값 폭등기였던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탈서울의 종착지는 수원과 고양, 용인 등서울과 맞닿은 거점 도시들이었습니다. 집값은 비싸고, 전세 매물은 자취를 감췄죠.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실수자들이 경기로 옮겨가는 겁니다. 자연스레 장거리 출퇴근을 감내하는 직장인도 많아졌습니다. 경기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평균통근 시간은 68분, 이동 거리는 18. 1km였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회적 생산성이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벌써 출근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 만원 지하철과 버스를 견디고 1시간 넘는시간 걸려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끝으로 청소년의 AI 챗봇 사용을 금지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부작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들이 규제에 나섰습니다. AI 챗봇이 선정적이고 폭력적 콘텐츠를 생성하고미성년자에게 왜곡된 생각을 주입할 우려가 크다는 겁니다. 호주에서 시작된 청소년 SNS 사용 금지 물결이 AI 챗봇으로도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미 상원 법사위는 청소년의 AI 챗봇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캐나다의 매니토바주 역시 비슷한 내용의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도 관련해서 대국민 의견 수렴에 착수했고요. 중국은 미성년자의 AI 챗봇 사용 시간을 하루 최대 2시간으로 제한했습니다. AI 기업들은 청소년의 AI 사용 금지가 당장 실적에 타격을 주진 않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다만 미래 고객을 선점하는 효과를 놓칠 수 있어 업계 고민은 커질 거로 보입니다.

5월 7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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