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7시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대형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로에 넘어갔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가 부서지면서 고속도로 위에 파편이 흩어졌고, 승용차 두 대와 버스 한 대가 파편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네 명이 다쳤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서울 방향 네 개 차로 중 두 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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