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중 한때 7천5백 대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락세로 전환해 7천2백 대까지 내려앉더니 다시 7천4백 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각 주식시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김세호 기자!
코스피 움직임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개장 직후 7천5백 선까지 넘어가며 장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7천2백선 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금은 7천4백 선대를 다시 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식을 대거 사들이던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주식이 내려앉는 듯 했지만, 이후 기관과 개인이 집중적으로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를 받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도 지금은 다소 떨어진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1% 가까이 오른 26만8천5백 원을 기록하고 있고, 157만 원대까지 떨어졌던 하이닉스는 다시 160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도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천2백 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도 함께 전해 주시죠.
[기자]
어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수 등으로 1,455원까지 내렸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감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면서 오늘도 추가로 하락해 지금은 1,450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기대감으로 급락했습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27달러로 전 거래보다 7.83% 하락했습니다.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의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8달러로 전 거래보다 7%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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