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이 개헌안 표결 저지를 위해 민생법안에도 무제한 반대토론, 즉 필리버스터에 돌입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매우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8일) SNS에 어제(7일)는 불참으로 개헌 투표를 불성립시키더니, 오늘은 필리버스터를 거는 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오늘 본회의에서는 개헌안과 함께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50여 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면서, 민생법안만큼은 정쟁 대상으로 삼지 말고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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