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수용시설로 적힌 수도방위사령부 벙커에 대한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8일) 노 전 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수사를 위해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시설물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해당 시설이 계엄 당시 내란 가담자들이 중앙선관위 직원들을 체포해 구금할 장소로 계획했던 곳으로 알려진 장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그제(6일)도 노 전 사령관 수첩 속 '수집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시설을 찾아 점검했습니다.
특검은 두 차례 현장 점검 내용을 토대로 노 전 사령관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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