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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의혹' 박상용 "감찰위 불러달라...11일 대검 대기할 것"

2026.05.08 오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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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술 파티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박상용 검사가 조만간 열릴 대검 감찰위원회 참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1일 감찰위원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언론에서 접했다며, 아침부터 대검에서 대기할 테니 직접 위원회에 출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감찰위원들을 향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의 진상을 정리한 50쪽 분량의 의견서를 대검에 제출했다며, 자신의 소명을 함께 보고 실체를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박 검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해온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는 최근 '연어 술 파티'가 실재했다는 취지로 결론 내 대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는 오는 17일까지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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