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5선 조배숙 의원과 4선 박덕흠 의원이 같은 날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 부의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사이 입장이 다르더라도, 대화의 문 만큼은 닫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비례대표인 5선 조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정치는 실종됐고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민주주의 본령은 무참히 짓밟혔다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의원총회에서 자당 몫의 국회 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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