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에게 '범죄자 관련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향해 선 넘는 표현 사용에 매우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을 통해 여당 후보로서 대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여론 조사에서 뒤처지자, 마음이 조급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캠프의 대변인으로 있으면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붓던 행동을 이번 재선거에서 그대로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춘생 최고위원도 SNS를 통해 김 후보가 참 '정치 검찰'스럽다며, 민주당 파란 옷에 검은 먹칠을 하지 말라고 직격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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