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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들어가 버디 잡은 임성재...황당 벙커샷에 공동 4위 주춤

2026.05.10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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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선수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주춤하며 단독 선두에서 공동 4위로 내려왔습니다.

임성재는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선두 피츠패트릭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14번 홀에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 버디를 잡아내는 명장면을 연출했지만, 곧바로 15번 홀에서는 벙커샷이 그린 뒤 관중석에 맞고 다시 벙커로 들어오는 황당한 상황을 겪으며 보기를 범하는 등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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