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가 사측과 임단협 교섭이 결렬되자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카카오지회는 최근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된 뒤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법인 4곳에 대해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내부 절차를 거쳐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YTN에, 연봉과 성과급 규모를 두고 사측과 이견이 있었던 거라면서도, 쟁의 돌입 여부에 대해선 조정 과정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활용하기로 한 뒤,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IT 업계에서 관련 쟁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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