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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으로 단정은 아직"...결과 따라 파장 클 듯

2026.05.10 오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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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나무호 화재 원인을 외부 공격 때문이라고 결론 내렸지만, 공격 주체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는 건데, 이란에 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홍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 합동조사단은 나무호가 외부 공격을 받은 사실은 확인했지만, 누구의 공격을 받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무엇인지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공격 주체를 단정 짓기 어렵다는 겁니다.

[박일/외교부 대변인 : 피격 주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또 조사를 해나갈 예정이고" 정부는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하던 시각,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렀습니다.]

나무호 피격 사실이 확인된 만큼 이란 측에 설명을 요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주한이란대사관 측은 나무호 화재와 이란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국영TV에서는 한국 선박이 규칙을 위반해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박일 / 외교부 대변인 : 이란은 이것의 관련국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한이란대사가 청사를 방문한 것입니다.]

정부는 앞서 이란 측에 특사까지 보내 한국 선박과 선원 보호를 당부해왔습니다.


이란 측도 한국은 적대국이 아니라며, 선박 정보까지 공유 받은 상황.

그런데, 나무호 공격 주체가 이란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외교적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YTN 박홍구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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