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성장 스토리를 담은 무대들...'태권 뮤지컬' '빌리'

2026.05.11 오전 03:08
AD
[앵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5월인데요.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성장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을 통해 '꿈'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국기인 태권도를 다룬 공연은 물론 탄광촌 소년의 꿈을 다룬 빌리 엘리어트도 5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판 격파가 거침없이 이뤄지고 힘찬 기합 소리가 무대를 채웁니다.

국내 최초로 태권도를 앞세운 뮤지컬, 벌써 3번째 시즌입니다.

[강병원 / 프로듀서 : 국립중앙박물관에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있고 자막으로 영어와 중국어로 태권도 뮤지컬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문 뮤지컬 배우와 태권도 시범단이 호흡을 맞추는데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엄지민이 초연부터 맡았던 이솔을 연기합니다.

[엄지민 /이솔 역 : 아메리칸 갓 탤런트 때는 태권도를 더 많이 보여드렸다면 지금은 연기랑 노래도 하고 무대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저의 감정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임동섭 / 박두진 역 : 일단 체력적으로 굉장한 차이가 있고요. 그만큼 한 회 한 회 공연이 끝날 때 남다른 카타르시스가...]

꿈은 이뤄진다는 낙관적인 메시지보다 인간이 '나로' 살아가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과정을 말하고 싶은 '빌리 엘리어트',

일명 '빌리 스쿨'이란 트레이닝 시스템을 소화해내며 탭댄스와 아크로바틱 등을 몸에 익힌 아역들의 연습과정이 작품을 닮았습니다.

[박지후 / 빌리 역 : 빌리가 누군지도 몰랐고 하다 보니까 깨달은 게 빌리는 약간 나랑 되게 비슷하다]

16년 만에 어른 빌리로 나서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 임선우를 비롯해

[임선우 /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 : 와이어 딸각 거는 소리가 있거든요. 16년 전에 항상 뒤에서 신현지 선생님이 걸어주는 기억이 겹쳐 떠오르면서 '플라잉'하면서 하늘로.]

세 시즌 연속 미세스 윌킨슨 역을 맡은 최정원도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이수연
화면제공:신시컴퍼니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3,07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9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