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과 함께,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지만, 점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그 사이 중부지방에는 약한 빗방울 정도 떨어질 수 있어서, 나오실 때는 작은 우산 하나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비는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겠습니다.
호남에 최대 60mm, 충청에 50mm가 예상되고요, 서울 등 수도권과 중부지방은 5에서 2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4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3.6도, 세종 11도, 대전 12.4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등 중북부 지방은 어제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겠고,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광주 25도, 대구 26도가 예상됩니다.
주 중반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에는 맑은 날씨 속 30도에 육박하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여전히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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