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강원 춘천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1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남자, 여당의 힘 있는 후보인 우상호야말로 강원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접경지역 규제 혁파와 DMZ 평화관광지구 조성, 반도체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도민의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킬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후보가 레고랜드 채무 불이행 선언 등으로 국내 채권 시장을 얼어붙게 만든 경제 무능의 대표 주자라며 강원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김진태 후보의 도정은 무능력, 무대책, 무책임 '3무 도정'이었다며 민주당은 우상호 도정으로 강원의 새로운 발전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앞장설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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