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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봉쇄 효과 제한적...이란 단기간 붕괴 가능성 크지 않아"

2026.05.11 오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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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당분간 원유 생산과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NBC뉴스는 에너지 업계 전문가들과 서방 당국자를 인용해 해상 봉쇄가 장기적으로는 이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지만, 단기간 내 석유 산업이 붕괴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에너지 업체 대표는 "이란이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지만, 국내 정제 능력이 있어서 생산을 지속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은 현재 주당 원유 적재량을 천백만 배럴에서 최대 8백만 배럴 수준으로 줄인 상태입니다.


또 이란이 봉쇄 이전 상당량의 원유를 높은 가격에 판매해 일정 기간 버틸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서방 당국자들은 이란 정권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권력 기반만 유지한다면 상당 기간 압박을 견딜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라시아그룹 측은 "과거 사례를 보면 이란은 수 개월간 현재와 같은 상황을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원유 수출이 막힌 결과 석유 인프라가 사흘 안에 마비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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