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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정원오 '30년 전 경찰관 폭행' 판결문 공개

2026.05.11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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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11일) SNS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30여 년 전 경찰관 폭행 사건 판결문을 공개하며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당시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이던 정 후보의 폭력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을 두고, 서울 시민에게 법을 지키고 공권력 존중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공개된 판결문엔 지난 1995년 정 후보가 국회의원 비서관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들이받거나 순찰차 앞에 눕는 등 연행을 거부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정 후보 앞서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당시 비서관과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퉜고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며, 당사자들에 사과한 뒤 화해로 마무리했고 선거 때마다 선관위에 신고해 왔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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