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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강원 찾은 정청래..."눈 번쩍 뜨일 발전"

2026.05.11 오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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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간 뒤 첫 방문지로 강원도를 택했습니다.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지원 사격하며, 강원도에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다음 날, 민주당 지도부는 강원도에서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었습니다.

벌써 네 번째 강원을 찾은 정청래 대표는 당 '1호 공천'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를 치켜세우며, 강원도를 확실히 탈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민들께서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우 후보는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이 지방시대로 대전환하는 기회라며, 여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지역 균형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선되는 날부터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고, 강원도 맞춤형 사업과 좋은 일자리를 육성해 청년들을 끌어들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당내 반발에 직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언급하며, 동시에 민주당 '원팀' 행보를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우 상 호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참고로 장동혁 대표는 양양에 한 번 왔다가 김진태 후보한테 쓴소리 듣고 쫓겨났던 그런 기록이 있다는 걸….]

민주당은 12·3 계엄 당시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았던 시민 유충원 씨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위촉하는 등 '내란 청산' 기조도 이어갔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모든 것이 망가지고 뒤틀려지고 처박혔던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리는 것, 그것이 시대정신입니다.]

지도부는 서울에서도 공천자 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을 향해 민주당 당원이라 승리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달라며 겸손한 자세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병도 원내대표는 고향인 전북을 찾아 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엄호에 나서며 지역 여론 잡기에 나섰습니다.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무소속이 아닌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속도감 있게 더 빨리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에서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언급하며, 만약 징계하지 않았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공천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텃밭 전북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한 원내대표가 서둘러 전북을 찾았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이은경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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