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성모상에 담배' 이스라엘 병사들 교도소행

2026.05.12 오전 12:19
AD
레바논 남부에서 성모 마리아상 입에 담배를 물리는 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군 교도소행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11일 레바논 남부 마론파 기독교인 마을 데벨에서 벌어진 종교 모독 행위에 대해 조사를 거쳐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모 마리아상 입에 담배를 꽂는 행위를 한 병사에게 징역 21일,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은 병사에게는 징역 14일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군은 종교와 예배의 자유를 존중하며, 모든 종교와 공동체의 성지, 그리고 종교적 상징물을 보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제사회의 비판과 종교 간 갈등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돕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소탕하겠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했는데 일부 이스라엘 병사들이 작전 중 예수상을 부수는 등 종교 모독 행위를 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2,56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98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