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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압박에 시달리는 트럼프 "일정 기간 연방 휘발유세 없앨 것"

2026.05.12 오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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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후 미국 내 기름값 상승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방 휘발유세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정 기간 연방 휘발유세를 없앴다가 유가가 하락하면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백악관 행사에서도 휘발유세 중단을 언제까지 할 거냐는 질의에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까지"라며 "작은 비율의 세금이긴 하지만, 그래도 돈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휘발유에 갤런당 18센트, 경유에 갤런당 24센트의 연방세가 붙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갤런, 3.8 리터에 4.5달러를 넘은 상황에서 연방 휘발유세 부과가 중단된다고 해서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방 휘발유세를 중단하려면 미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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