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 AI 열풍에 힘입어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 오른 7,412.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1%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번 주에도 장중은 물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0.19% 오른 49,704.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아스테로조아 자산 운용은 "시장은 AI 열풍에 힘입어 이제 중동 전쟁이 7대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 7'에 실질적인 타격을 주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또 "S&P 500 기업 대부분의 실적 발표에서 엄청난 호실적이 쏟아졌고, 향후 몇 분기 동안 기업들의 실적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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