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주택 현관문에 빨간 래커칠이 돼 있고 문 앞에 간장이 뿌려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문 앞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출력물도 놓여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는 텔레그램을 통해 돈을 입금하면 범행을 멈추겠다는 협박을 받고 수백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전국적으로 발생한 '보복 대행' 범죄와의 연관성도 염두에 두고 CCTV 영상과 증거 자료를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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