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안산시 사동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시작된 1층 주민 4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다른 세대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었고, 7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세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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