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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로 전환한 코스피...7,700선 회복

2026.05.13 오전 11:41
코스피 1.69% 내린 7,513 출발…장중 상승 전환
프리마켓에서도 약세…"미국 CPI 예상치 상회 때문"
삼성전자 보합권·SK하이닉스 3%↑…하락폭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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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가량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낙폭을 반납하고 7,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노사 협상 불발 소식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하락세로 시작한 삼성전자도 낙폭을 반납해 등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상승세로 돌아섰다고요?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1.69% 내린 7,513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지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한때 7,402까지 내려갔지만, 지금은 낙폭을 반납하고 상승 전환해 7,760까지 오르는 등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가 동반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서 국내 증시도 프리마켓에서부터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영향으로 풀이되는데요,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노사 협상 불발 소식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6%가량 하락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크게 줄여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전환해 3%가량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70만 원 턱밑에서 거래되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20% 넘게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24% 내린 1,176으로 하락 출발한 뒤 상승세로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9원 오른 1,493.8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 환율은 1,499원까지 오르기도 하는 등 1,49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지연 등 불확실성이 유입되면서 상승세입니다.

현재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107달러 선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101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등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특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범위를 전쟁 이전보다 더 넓은 구역으로 확장하고 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 봉쇄를 장기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도 시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98.30 근처에 있는 등 어제와 비교할 때 증가한 수준입니다.

현재 강달러 압력과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환율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지속되는 AI 투자 사이클은 원화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외환 거래 현장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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