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저녁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의 간의 방중 일정에 돌입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사태에 중국의 도움이 필요 없다며, 중국에 가장 먼저 개방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번 방중에는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빠지고, 제재 대상인 루비오 국무장관과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중국은 천단을 통째로 비우는 황제급 예우를 시작으로, 무역과 타이완 문제 등의 현안을 둘러싼 세기의 담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안규백 국방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 단계적으로 기여겠다는 뜻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작전권 전환 시점에는, 미국과 약간의 인식 차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삼성전자 노사가 45조 원대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협상에 실패하면서, 최악의 파업 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긴급조정권 카드를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31년 전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폭행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 후보는 당시 사건 경위 등이 담긴 판결문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닌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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