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로 주 헌혈 인구인 10∼20대가 줄어들면서 정부가 헌혈 가능 연령 상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혈·혈장 성분 채혈은 16∼69세까지, 혈소판 성분 채혈은 17∼59세까지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연구 용역을 통해 헌혈 가능 연령을 5살 정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혈액 낭비 요인으로 꼽히는 헌혈 간 기능 검사는 폐지하고, 헌혈을 제한하는 말라리아 검사 방식도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또, 주요 헌혈 연령인 10∼20대를 겨냥해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 구독권과 헌혈 후 받을 수 있는 포토카드 같은 기념품도 만들 예정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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