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을 모델로 인천을 개발하겠다고 한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발언을 문제 삼은 국민의힘을 향해 악의적 왜곡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표 대변인은 오늘(14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대장동 팔이'에 현명한 인천시민은 속지 않을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박 후보가 언급한 결합개발 방식은 특정 업자 배만 불리는 게 아니라, 민간 자본을 활용하되 공공의 통제 장치를 세워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혁신적인 구상에 '대장동' 딱지를 붙이는 건 인천 현안을 제대로 풀지 못한 유정복 시장의 처참한 행정 무능을 가리기 위한 연막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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