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빈 방중 마지막 날을 맞아 중국 베이징의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취재진에게 "시 주석과 이란 문제와 관련해 매우 비슷한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금성 서쪽에 자리한 옛 황실 정원인 중난하이는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 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이곳에서 차담을 하고 산책을 함께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원의 장미들을 가리켜 "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들"이라고 말했고,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장미 씨앗을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2박 3일간의 방문을 즐겁게 하고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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