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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원오, 경찰 팼는데 5·18 변명뿐...보수면 퇴출"

2026.05.17 오후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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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두고, 보수정당이었으면 진작 쫓겨났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7일) SNS에서 접대부 나오는 술집에서 시민과 경찰을 두들겨 팼는데 유일한 변명은 5·18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인천 연수갑 송영길 후보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26년 전, 5·18 전야에 광주에 있는 한 가라오케 술집에 있었던 정치인들이라며 선거에서 국민께서 반드시 퇴출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부적격 후보자 검증 TF 부위원장인 박충권 원내대변인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26년 전 당시 송영길·우상호 후보와 김민석 총리의 행적을 거론한 뒤, 민주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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