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의 죽창가 대상은 스타벅스라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주장에 대해 사실상 '일베당'임을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 브리핑에서 5·18을 조롱하고, 민주주의의 피와 눈물을 선거판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이 보수인지 반문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에선 참배하고, 선거판에선 5·18을 조롱하는 이중 태도야말로 본심이라면서, 국민의힘의 퇴행에 대해선 국민의 심판이 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기자간담회에서 스타벅스의 잘못된 마케팅에 국민의힘은 동의하느냐면서, 이 문제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장 대표와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채현일 의원은 SNS에 스타벅스 망언과 12·3 계엄 사태를 관통하는 본질은 하나라면서, 계엄 사태에 일말의 반성도 없이,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작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적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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